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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이대로 둘 것인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시대도 변하고 봉사자 수도 줄고 있는데, 이젠 없애도 되지 않을까’라고 오해를 살 수 있는 질문인 것 같다. 워낙 충성스럽고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집중되다보니 좋은 리더들을 분산하거나 효율성 있는 위치에 재배치하려는 의견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난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다. 방치하지 말라는 말이다. 난 사실 할 수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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