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사람 중 재즈 피아노 제일 잘 치는 사람 중 한 사람!
최윤미 자매!
유럽에서 뉴욕에서 재즈 피아니스트로 공부하고 활동한 자매인데 음악은 물론 성격도 너무 좋고 하나님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갖고 있는 자매이다.
코로나 때문에 뉴욕 생활 정리하고 한국 들어가면서 창세기 천지창조 일곱 날을 하루 하루 재즈 음악으로 작곡. 편곡해서 녹음 마치고 연락이 왔다.
"목사님! 천지창조 녹음한 것 목사님과 제일 먼저 나누고 싶어요!" 하면서 연락이 왔다. 내게는 큰 기쁨이요 영광이었다.
한국에서 앨범 출시를 앞두고  4th Day : Day and Night를 소개했네요 같이 감상하시고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추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