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문화연구소는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지만, 일체의 유익이나 어떤 금전적 유익도 얻지 못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The Way)을 '끝까지' 걸어갔던 알려지지 않은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연구소다. 이태형 컬럼, 매일의 묵상(조지뮬러처럼), 저자들과의 인터뷰 등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투브로 올리고 있습니다. 이태형 소장은 국민일보 선임기자를 거쳐 국민북스 대표와 기록문화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협력단체 문의 KCMC